Diary

CS6층에서

tomato13 2007. 9. 17. 14:05
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다. 태풍 '나리'가 지나가고 날씨가 쾌적함을 넘어서 더워지고 있다. 오늘은 공책임님을 만났고 수석님과 신책임님을 만나고 업무에 대한 얘기를 하였다. 내가 무선 과제에 들어가게 될 듯 하다. 나에게 두 명이 더 할당(?)될 듯 하고 함께 지원을 할 듯 하다.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. 목표는 혼자만의 상상일지언정 분명하다. 열심히 뛰어보자. 자, 오늘도 화이팅이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