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향린에서
tomato13
2007. 9. 5. 23:44
오전에는 S/W연구소 SE팀주관 행사가 있어서 참석하였다. 보잉사 부사장(?)이 강연을 하였는데 CMMI에 대한 내용이었다. CMMI는 GUIDE만을 해 줄 뿐이며 실제 Goal은 measurement를 통해서 달성할 수 있도록 별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설명을 하였다. 책을 읽고 공부를 하지만 실제 돈을 벌거나 어떠한 진정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별도의 노력이 결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. 오후에도 세미나에 반강요를 받고 참석하였다. 사실 내일 nike데모가 있어서 오늘은 저녁 늦게까지 나게 되었다. 수석님께는 메일로 답신을 드렸다. 오늘 하루 열심히 잘 뛰어준 내 안의 그 놈에게 정말 감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