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
향린에서

tomato13 2007. 8. 5. 21:43
휴가가 끝났다. 이번 휴가는 나름 보람되게 보냈다. 충분히 쉬었고 읽고 싶은 책도 많이 읽었다. 내일부터는 다시 바쁘고 정신이 없을 듯 하다. 우선 일찍 일어날 생각을 하니 이것부터 신경이 쓰인다. 목표가 있기 때문에 내일이 기다려진다. 즐거운 휴가였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