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S6층에서

시원하고 조용한 오전이다. 오늘은 회사로 출근하였다. 업무의 진행이 더딘 듯하여서이다. 오늘은 TC수행의 자동화 환경을 어떻게든 구체화해보려고 한다. 저녁에는 지광, 재윤을 만날 듯 하다. 시간을 내어 전주에 읽어보던 책도 마저 읽어보려한다. 또 다른 책 '세계는 평평하다'를 읽고 있다. 속도가 나고 재미있다. 자~ 오늘도 화이팅이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