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
향린에서

tomato13 2007. 7. 12. 23:39
도장에서  본국검법(?)을 배웠다. 잘 모르겠다. 동작을 암기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매우 싫어한다. 오늘은 이책임님과 TC수행결과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었다. 이책임님은 테스트 결과에 대한 피드-백에 큰 점수를 주시는 듯 하였다. 일종의 기회일 것이다. APP에 대해서는 아직 큰 진전이 없었다. 조금 힘이 들지만 무언가 할 일이 많은 때이다. 열심히 뛰어야 할 듯 하다. 아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