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DM(연)에서
tomato13
2007. 3. 21. 22:27
퇴근전이다. 밤을 새면 좋겠지만 안 하련다. 집에가서 자련다. 어리버리 엉금엉금 헤매고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나아가고 있다. 과제 잘 하고 싶다.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회사에 있지는 않으련다. 내일도 바쁠 것이다. 가서 쉬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