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
DM(연)에서

tomato13 2007. 3. 15. 22:07
진급자 회식이 한창일 듯 하다. 과제에 묶여 파트장께 술 한잔 권해 드리고 두 잔 마시고 들어왔다. 오전에 서책임님의 메일에 흥분한 것인가? 보낸 메일을 읽어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화도 난다. 할 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불만을 토로한 것은 아마추어같은 행동이었던 듯 하다. 이 세상은 참으로 배우고 학습할 것들이 많은 듯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