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P의 무결성을 보이기 위해서는 TP에 대한 TP를 다시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 듯 하다. 그렇다면 TP에 대한 TP는 누가 작성을 해야 하는 것일까? 개발자인가? 동료 TP개발자인가? 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립해 보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.
TP Spec.은 Review에 의해서 검증이 가능하다. TP Spec.은 한 곳에서 관리가 되어야 한다. TP Spec.을 기반으로 TP Source code를 슈도코드로 자동생성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. 이는 TP개발자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.
ex)
ATE_RequestStream함수는 stream을 전송하는 함수이다. TP개발자는 스트림을 전송하고 해당 event 처리 routine이 수행되는지 항시 확인해야 한다.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60sec를 기다려야 한다.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련의 과정을 Defined_ATE_RequestStream함수로 정의하고 사용을 하였다. 그러나 일부 TC Spec.에서는 stream을 전송하고 event처리 루틴이 호출되지 않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. 그러나 TP개발자는 여전히 Defined_ATE_RequestStream함수를 사용하여 TP의 무결성을 유지하지 못하였다. 뒤늦게 NotCB_ATE_RequestStream함수를 별도로 정의하여 사용을 하였다.
TP의 scenario가 짧을 때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. 그러나 시나리오의 길이가 길고 많은 경우 유사하다면 문제가 된다.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oftware maintenance (0) | 2007.04.01 |
---|---|
SOA (0) | 2007.03.22 |
논문 아이템 (0) | 2007.03.03 |
연구실에서 (0) | 2007.03.03 |
line coverage 계산결과 (0) | 2007.03.03 |